락다운 일주일 후 지역감염은 0이지만.
지금 델타 바이러스로 엄청난 확진자 수를 보여주고 있는 NSW 나 빅토리아와 달리
인 두루 필리 학교에서 시작된 델타 바이러스 케이스가 생기자마자
브리즈번은 일주일 락다운을 정말 확실하게 했다.
그 일주일 동안 우리는 집에서만 있었다.
안 나가야지 전염을 어떻게든 막을 수 있고
그래야지 일주일 후에는 첫째가 학교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집에서 계속 있었다.
그 후에는 브리즈번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나날이 이어져왔다.
점점 제한이 풀렸는데
엊그제 4살 아이가 확진이 되면서 로건에 있는 학교와 데이케어 센터가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오늘은 4살 아이의 부모 중 한 명이 확진이 되었다.
계속 지역감염이 0이어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터지니 마스크를 써도 좋으니 제발 아이가 학교 갈 수 있고
나도 장 보러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델타 바이러스로 아랫동네들처럼 락다운 더 이상 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방학 때까지 별일 없이 첫째가 학교에 가고 둘째가 킨디링크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