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가나에
형식이 독특한 소설.
타인에 의한 나 자신의 정보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보와 같을 수 있을까?!
주변에 대해서 강하게 의식하는 것이나
외모에 대해서 서슴없이 타인이 평가하는 면은
역시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단숨에 읽었다.
꽤 재미있었다.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다.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