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는 코로나 체크인을 없앴다.

퀸즐랜드는 지금 단계적인 위드 코로나 중

by 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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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는 이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만 12세 이상 비율이 90%를 넘었다.

연방정부에서 부스터까지 해서 3차 접종을 한 사람이 전부 백신을 맞는다 한다고 논의가 있다는데

아직 퀸즐랜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가 보다.


얼마 전 퀸즐랜드는 코로나 체크인 앱을 전부 없앴다.

단계적으로 체크인 앱도 없애버린다고 했다.


코로나를 감기처럼 취급한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은 맞다고 본다.


코로나로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감기로 독감으로 죽는 사람도 엄청 많다.


그리고 그 많은 확진자를 어떻게 동선을 체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니 체크인을 하는 것도

그 정보를 올리는 것도 지금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 체크인 앱으로

체크를 하면서 살고

내 옆의 사람이 바이러스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무서워하며 살 수는 없기에

위드 코로나를 찬성하는 쪽이다.


대신 아직도 어린아이들이 있기에 남들보다 조금 더 조심하려고 하고 있다.


지금 영국은 마스크도 없고 모든 규제도 다 없앴다고 한다.

재택근무를 정부에서 권유하고 있지도 않다.


영국이 코로나로 인한 배달 지연 사태로 곤란을 겪고 나서 몇 달 후인

지금 배달 지연 사태로 호주도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것처럼 아마 몇 달 후에는 영국처럼

호주도 모든 규제를 다 없애버릴 것이라고 본다.


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아마 영원히 안 끝날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규제와의 전쟁은

곧 끝이 날 것 같다.


마스크 벗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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