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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ton series

브리즈번 도서관. 시즌 2가 오니 준비해야지.

by 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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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브리저튼 시즌 2를 목 빠지게 기다렸다.

그래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즌 2로 제작되는 앤소니 편이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넬로페 편을

다시 빌려서 집중해서 읽었다.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네.

빨리 다음 시즌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3월 25일에 넷플릭스에서 나온다던데

그날 목욕재계하고

육아 퇴근을 한 후

바빠서 끊은 넷플릭스를 재결재 해서

전편을 밤새서라도 다 봐야지.


마침 그날이 금요일이다!

유후!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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