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느끼는 완연한 봄날의 오늘.
고요한 저녁 책상에 앉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평범한 마음을 들여다본다.
매일 생각한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고.
참 많이 왔다.
진정한 의미의 올 한 해가 시작되는 오늘.
혼자라면 외롭고 어려웠을 길을 고마운 이들과 함께 여기까지 걸어왔다.
조용히 견뎌온 시간들
버텨온 밤들
눈물 흘리면서도 나아갔던 모든 시간을
다 아시는 분이 있고 언젠가 귀하게 쓰일 시간들이라 믿는다.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되는 오늘처럼
매일을 소중히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You don’t know it yet,
but the strength behind you is not your own.
The one who stands with you is about to carry you farther than ever before.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