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단 하나의 향기가 있죠?
다른 의미로는 자신의 취향이 전혀 아닌 향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해요. 저이는 이 향이 좋다는데 난 별로다 싫은 내색을 하게 되는 그런 본능 그 본능에 충실하게 향수를 만들어 본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향수로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에게 있어 향료는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것을 쓰는 것이라 보고 있어요, 이러한 기준 속에서 만들어진 향수는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선호가 나뉘고 그중에서도 만족스러운 것과 아쉬운 것으로 구분되어 자연스레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찾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 작은 시작이라 생각하는 거죠.
누구나 나만의 향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향료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서로 어울려 하나의 향기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야 한다고 봐요,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나의 후각이 점점 더 섬세하게 향기를 알아가게 되고 비율의 변화가 만든 새로운 향수를 접 할수록 나만의 어코드를 하나씩 완성해 나갈 테니까요.
일단 시작을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시작이니까 중간에 어렵다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약속은 지키는 거니까.
*어코드
향수를 만들기 위하여 작성한 향료의 비율과 순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균형 잡힌 향료의 집합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느 정도 자신의 감성이 만들어지면 독보적인 코드가 잡히고 그것을 기준으로 다양한 향수 온전한 향수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다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