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
안상
글 읽고 쓰는 게 좋아 영문과로 진학했으나 졸업하고 나니 영어를 잘하시겠네요, 라는 오해만 받는 아디다스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
도자기로드
도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예가의 브런치입니다.
-
찰리브라운
글로벌 컨설팅펌, 국내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 25년차 직장인. 미국 MBA를 취득한 단기 유학파로 영어는 잘 못함. 조언은 잘하지만 막상 본인은 잘 못하는 훈수파.
-
백종찬
I live for “a-ha” moments
-
Tawny Taewon Kim Inuit입니다. 비즈니스와 경영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
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
엄지용
국내 최대 유통물류 버티컬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 운영합니다.
-
뜬구름
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
-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카카오의 정책 및 산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브런치입니다.
-
피타페타
순간의 감정을 명징한 단어로 풀어냈을 때의 쾌감을 즐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