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그라시재라 책을 읽은 분들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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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여성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1960년대 전라남도 영암 지역에서 살던 여성들의 실화를 서사시로 옮겼다. 첫 번째 시편 〈달 같은 할머니〉에 등장하는 소녀는 할머니 집에 마실 온 아주
순리와 의리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