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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꽃삔
by
강희선
Aug 6. 2023
성급한 봄아씨
흘리고 간 꽃삔
통나무에 꽂혀
봄꽃으로 소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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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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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시인입니다. 몇십년을 써온 시를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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