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눈에 띄던 날

by 필마담

한강을 건널 때면 아파트를 보게 된다.

아파트를 볼 때면 '저기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이어

'저곳은 얼마일까?'라는 궁금증이 든다.


높이 솟아오른 새 아파트를 보면 부러워지고,

아직 높이가 낮은 건물들을 보면 조만간 재개발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강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점점 아파트라는 병풍에 둘러싸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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