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작은 학교 방문 연수 출장(10.25~11.4)
구름을 마치 시처럼 찬찬히 읽고 하늘을 푸른 초원처럼 만져보는 연수
호주 - 뉴질랜드 9박 11일,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작은 학교 살리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출장 복명은
구름과 하늘에게 정답이 없는 질문을 쉼 없이 했으며
당연히 그 답을 듣지 못하고 이렇게 끝내는게 맞습니다. ^*^
---ㅋ ^&^ 연수보고서는 별도로 작성합니다. ^*^ㅋ---
구름은 예술, 하늘은 죽음, 사람들은 그리하여 평화
학교와 마을이 함께 공유하는 교육 공동체 방안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