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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도바다 Nov 09. 2017

구름을 한번 찬찬히 읽어 본다는 것, 해외연수답다...

-호주, 뉴질랜드 작은 학교 방문 연수 출장(10.25~11.4)

구름을 마치 시처럼 찬찬히 읽고 하늘을 푸른 초원처럼 만져보는 연수

호주 - 뉴질랜드 9박 11일,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작은 학교 살리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출장 복명은

구름과 하늘에게 정답이 없는 질문을 쉼 없이 했으며

당연히 그 답을 듣지 못하고 이렇게 끝내는게 맞습니다. ^*^

---ㅋ ^&^ 연수보고서는 별도로 작성합니다. ^*^ㅋ---

구름은 예술, 하늘은 죽음, 사람들은 그리하여 평화

구름과 미루나무 그리고 파란하늘, 이번 연수는 구름과 하늘입니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 공유하는 교육 공동체 방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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