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백도바다 Sep 12. 2019

20m 이하 어프로치, 뒤땅 탑볼 안치고 정확히 보내는

---어프로치---노하우---6 편

<어프로치 강자는 곧 골프의 강자가 된다.>

보통 보기플레이를 하는 골프 아마추어는 파 3, 4, 5홀 어느 홀이던지 

바로 온그린을 못 시키고 그린 주변에 볼이 많이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고수>는 파를 하는데 <하수>는 뒤땅이나 탑볼을 쳐서 

온 그린을 못 시키거나 온그린을 겨우 시킨다고 해도 

거의 제주도만큼 먼 곳으로 온그린을 시켜서 투 펏이나 쓰리 펏을 해서 

보기나 더블보기, 심지어 트리플 보기, 양파 까지를 종종 만들어 그날 멘탈이 엉망으로 바뀐다.

우리 칠정회 골프 클럽 회원들은 이 영상을 찬찬히 보시고 

모두 어프로치 강자가 되어 나가는 라운딩마다 골프의 강자가 되자!

칠정회 골프클럽 회장 윤 0 0


매거진의 이전글 골프 스코어, 100타를 깨는 철칙,6가지 실천적 전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