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노하우---6 편
<어프로치 강자는 곧 골프의 강자가 된다.>
보통 보기플레이를 하는 골프 아마추어는 파 3, 4, 5홀 어느 홀이던지
바로 온그린을 못 시키고 그린 주변에 볼이 많이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고수>는 파를 하는데 <하수>는 뒤땅이나 탑볼을 쳐서
온 그린을 못 시키거나 온그린을 겨우 시킨다고 해도
거의 제주도만큼 먼 곳으로 온그린을 시켜서 투 펏이나 쓰리 펏을 해서
보기나 더블보기, 심지어 트리플 보기, 양파 까지를 종종 만들어 그날 멘탈이 엉망으로 바뀐다.
우리 칠정회 골프 클럽 회원들은 이 영상을 찬찬히 보시고
모두 어프로치 강자가 되어 나가는 라운딩마다 골프의 강자가 되자!
칠정회 골프클럽 회장 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