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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글 #29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의 한 구절을 소개해드릴게요.
"무언가를 사려고 할때
감당 여부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은
그럴 돈이 없다는 뜻이다."
선택에 따른 결과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은 그럴 여유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죠.
신용카드가 있으면 여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고민하지 않고 무언가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시 말해서 신용카드는 부의 반대차선입니다.
타임리치 | 신용카드를 해지후 현금과 체크카드로만 산 지 10일 쯤 됐을 무렵...우연히 한 책을 읽고 그동안의 삶에 대한 깊은 후회와 반성,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그 책의 한 부분을 소개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우리는 껌 한통을 살 때 '이것을 사도 될까' '내가 이 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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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치가 되어가는 과정에 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