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리뷰
1961년 4월 11일, 홀로코스트의 주동자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이 시작되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다시 알아봤어요. 그동안 내가 뭘 했는지..그리고 그 사람들은 정말 뭘 했는지. 처음으로 그것들이 궁금해졌어요."
"나를 판단해줘요"
그렇게 공들여 토해낸 네불라의 인생사를 수아는 역겨워하며 힐난한다.
서로의 인생의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은 서로를, 그리고 자기 자신을 구원한다.
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