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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
투자단상(斷想)_2021. 1. 8.
by
SG 정재연
Jan 8. 2021
투자기준을 조금만 더 넓혀도 그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의 수는 배로 늘어난다. 넓히면 넓힐수록 더 그렇다.
넓어질수록 자신이 아는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만큼 실패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투자기준을 어느 정도로 정하느냐는 자기 마음이다. 기준의 범위가 좁을수록 기회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투자기준을 타이트하게 하는 것만큼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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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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