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수업 자료 자동 생성 : (1)오디오 개요(심화)

by 정지영

VAK 학습유형에 의하면 학생들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감각 채널은 크게 3가지입니다. 텍스트나 그림과 같은 시각 자료를 선호하는 시각적 학습자(Visual Learners), 청각적 학습자(Auditory Learners), 운동감각적 학습자(Kinesthetic Learners)입니다.


일반적으로 교사가 제공하는 수업자료는 시각자료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수업은 대부분 교사와 학생 간의 말로 이루어지지만, 수업 자료 자체가 청각 자료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수업 자료를 준비할 때 청각적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여 청각적 학습자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NotebookLM의 AI 오디오 오버뷰(AI Audio Overview) 기능은 교사가 신뢰할 수 있는 소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호스트 2명이 대화하는 팟캐스트를 생성해줍니다. 이는 학생들이 길고 복잡한 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습이나 복습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교과서의 글이나 학생들이 쓴 글에 대한 비평을 오디오 자료로 듣게 하건, 토론하는 오디오를 들으면서 고차적인 사고력 훈련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3단계 '사전 준비' 작업

NotebookLM의 AI 오디오 오버뷰는 매우 강력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교사가 '어떤 소스'를 '어떤 목적'으로 넣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은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수업에서 활용하기 좋은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사가 '훌륭한 PD'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교사가 이를 위해 해야 하는 사전 준비를 3단계로 나눠 설명하고자 합니다.


1) 1단계: 수업 목표에 일치하는 형식 선택

AI 오디오 오버뷰의 4가지 형식의 특징을 이해하고, 교사의 수업 목표에 일치하는 형식을 선택합니다. 그 예시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약(Brief)' → 예습/복습이 목표일 때

'심층 분석(Deep Dive)' →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나 개념의 깊은 이해가 목표일 때

'비평(Critique)' → **평가 기준(루브릭)**을 이해시키거나 피드백 예시가 필요할 때

'토론(Debate)' → 찬반 토론 수업이나 비판적 사고 자극이 목표일 때


2) 2단계: 형식에 맞는 소스 준비

'요약'이나 '심층 분석'을 원한다면? → 단일 주제의 교과서 단원, 논문, 기사 등 핵심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비평'을 원한다면? → '잘 쓴 글(샘플)'이나 '못 쓴 글(샘플)'처럼 AI가 '평가할 대상'이 되는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토론'을 원한다면? → AI가 혼자서 찬반의견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교사가 어떤 토론 주제에 대해 찬성 의견 자료와 반대 의견 자료를 2개 이상 업로드해야 합니다. 그래야 AI가 두 입장을 대표하여 격식 있는 토론오디오 자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선택)집중해야 할 사항 요청하기

맞춤 설정 단계에서 오디오 개요를 생성할 때 초점을 맞춰야 할 사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초점을 맞워야 할 것을 지정하면 그에 맞춰 오디오 개요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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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입력창에 다음 예시와 같이 입력합니다. AI는 이 프롬프트의 요청을 반영하여 오디오 개요를 생성합니다.

소스 자료 강조: "3가지 선택 소스 중 '허위, 과장 광고의 사례.PDF'를 강조해주세요."

주제 강조: "독도 영유권 분쟁 중, 특히 '국제법적 쟁점'에 초점을 맞춰서 토론해 주세요."

대상 설정: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근한' 어조로 대화해 주세요."



(2) AI 오디오 오버뷰 4가지 형식별 활용사례

이제부터 각 형식에 따른 활용 방법을 예를 들어가며 하나씩 더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AI 오디오 오버뷰는 상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상세 설정에서 오디오 개요의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가지 형식이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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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층 분석 (Deep Dive)

심층 분석은 교사가 업로드한 자료의 주요 주제에 대해 두 명의 AI 호스트가 깊이있게 분석하고 토론하는 형식입니다. 교사가 수업 연구를 할 때 궁금한 주제를 다룬 논문이나 보고서 등을 깊이있게 파악하는 데 활용하면 좋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책, 논문, 보고서, 공문 자료가 있을 때 해당 자료를 소스로 업로드한 후 오디오 개요를 만들어 들어보면 의외로 쉽게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한 번 이해의 발판을 마련하면 이후로는 어렵고 복잡한 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창의적인 수업 활동 아이디어를 얻을 때 활용해도 좋습니다. 가령 과학과 미술을 통합하여 수업을 준비하려고 할 때 '인상파 화가'에 대한 논문과 '빛의 굴절'에 대한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심층 분석을 요구합니다.


맞춤 설정에서 '심층 분석'을 선택합니다. AI 호스트가 집중해야 할 부분으로 "미술 인상파 화가와 과학 빛의 굴절의 주제 통합 수업 아이디어"라고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성'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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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맞춤설정에 맞춰 오디오 오버뷰가 생성됩니다. 오디오 오버뷰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제 통합 수업의 아이디어가 그럴듯하게 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이런 아이디어를 오디오로 들으면서 기존에 생각하지 못한 통합 수업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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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개요 듣기



2) 요약(Brief)

요약은 업로드한 자료의 핵심 내용과 개요를 간결하게 '브리핑'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을 할 때 예습 자료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수업할 교과서 PDF를 업로드한 후 핵심 내용을 요약한 팟캐스트 오디오를 생성하고, 이 오디오 파일을 학생들에게 미리 나눠줍니다. 학생들이 이 오디오 개요를 듣고 교과서를 읽으면서 미리 수업 내용을 공부해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예습과 복습을 위한 요약 오디오 생성은 그 용도가 다른 만큼 생성방법도 약간 다릅니다. 교사가 교과서 파일만 소스로 활용하고, 차시별로 요약 오디오를 만들 경우 오디오는 재생 시간 1분 내외의 정말 짧은 요약 오디오를 만듭니다. 이런 오디오는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는 되어 있고, 순수하게 요약, 정리용도로 사용하려고 할 때 적합합니다. 하지만 수업을 하기 전 예습은 내용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핵심 요약 내용에 약간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습용 오디오 개요를 만들 경우에는 '집중해야 할 사항'에 추가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중해야 할 사항'에 프롬프트를 입력하지 않고 그냥 '요약'만 선택하여 만든 오디오 오버뷰의 스크립트입니다.

우리 몸이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딱 정리해 드릴게요. 초등학교 과학교과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도대체 뼈랑 근육이 어떻게 손발을 딱딱 맞춰서 우리 몸을 움직이는 걸까요?

첫째, 우리 몸의 뼈대 즉 뼈는요 몸을 지탱해 주는 아주 중요한 기둥이지만 혼자서는 절대로 못 움직여요.

둘째, 그래서 바로 근육이 필요한 건데요. 근육은 뼈에 붙어서 뭐랄까 고무줄처럼 뼈를 당기는 역할만 할 수 있어요. 미는 건 못 한다는 거죠.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그럼 마지막으로 어떻게 팔을 굽혔다 폈다 할 수 있을까요? 바로 근육들이 서로 짝을 잃어서 간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팔을 굽힐 땐 앞쪽 근육이 수축해서 뼈를 당기고 뒤쪽 근육은 반대로 쭉 늘어나요. 팔을 펼고요. 한쪽이 당기면 다른 한쪽은 쉬어주는 완한 팀플레인 셈이죠. 결국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은 근육이 뼈에 붙어서 서로 당기고 풀어주며 만들어내는 합작품인 겁니다.


집중해야 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사례나 비유 등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그 핵심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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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핵심 원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우리가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건 바로 뼈와 근육이라는 환상의 짝꿍뿐인데요.이 둘이 어떻게 힘을 합쳐서 이런 멋진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자, 첫째. 뼈는 우리 몸에 아주 튼튼한 기둥이자 보호막이에요. 건물을 지을 때 세우는 철골 구조물 딱 그거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 몸에 형태를 딱 잡아주고 또 뇌나 심장처럼 정말 소중한 기관들이 다치지 않도록 단단하게 감싸 주는 거죠.

둘째, 근육은 뭐냐면요. 뼈에 딱 붙어서 뼈를 움직이게 하는 힘센 고무줄 같아요.이 근육이 힘을 줘서 짧어지는 걸 수축, 반대로 힘을 빼고 길어지는 걸 이완이라고 하는데요. 팔을 굽힐 때 알통이 불끈 생기잖아요. 그게 바로 팔 근육이 수축한 상태고요. 팔을 다시 펴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부드러워지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건데요.이 모든 움직임은 뼈와 근육의 완벽한 팀워크라는 점이에요. 근육 혼자서 또 뼈 혼자서는 절대 못 움직여요. 반드시 근육이 뼈에 붙어서 쫙 수축하면서 뼈를 잡아당겨야만 팔을 굽히거나 다리를 펴는 움직임이 만들어지는 거랍니다.

결국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은 근육이 뼈를 당겨서 만들어내는 하나의 멋진 합작품인 셈이죠.

오디오로 들으면 어떤 느낌인지 한 번 들어보세요.

오디오 요약 듣기



3) 비평 (Critique)

업로드한 자료(예: 에세이, 보고서, 기획안)에 대해 두 AI 호스트가 '생산적인 비판(constructive evaluation)'을 하는 오디오 개요를 생성합니다. 그냥 글만 올리면 AI가 자동으로 비판의 기준까지 마련하여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교사가 평가 루브릭까지 함께 업로드하면 그 루브릭을 기준으로 비판을 합니다. 이는 교사가 학생글을 평가하고 첨삭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학생 예시글을 소스에 추가합니다.

[학생 예시글] 남북통일, 꼭 해야 합니다
6학년 3반 김신광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 합니다. 사회 시간에 선생님께서 남한과 북한이 갈라진 지 70년이 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통일은 우리에게 좋은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첫째, 흩어진 가족들이 만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서로 끌어안고 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통일이 되면 헤어진 가족들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은 꼭 필요합니다.

둘째, 전쟁의 불안이 사라집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거나 핵무기를 개발한다는 뉴스를 보면 무섭습니다. 하지만 통일이 되면 우리는 서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군대에 가는 형들도 줄어들 것이고 우리는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전쟁이 없는 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셋째, 우리나라가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북한에는 자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자원이 합쳐지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여행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입니다.

물론 통일을 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일을 안 해서 생기는 손해보다 통일을 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클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한 민족이었으니까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저는 남북통일이 꼭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통일은 곧 올 것입니다.


이번에는 학생 글을 평가할 기준이 될 루브릭을 소스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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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글과 루브릭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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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설정'에서 형식을 '비평'으로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사항'에 "소스 '논설문 루브릭'으로 '[학생글]김신광'을 비평해주세요."라고 입력합니다. '생성'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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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AI호스트가 등장하여 학생글에 대해 생산적인 비판을 하는 오디오 파일이 생성됩니다. 학생의 글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고 깊이있게 비평해주는지 오디오 파일을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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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글 비평 오디오 듣기


이런 비평 오디오 듣기를 수업 중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남북 통일,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주장글쓰기나 토론 수업을 할 때 학생들에게 해당 오디오의 비평 대상이 되는 글을 배부합니다. 동시에 비어있는 루브릭 평가표도 함께 제공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AI 비평 오디오'를 들려주면서 AI 호스트의 비평이 루브릭의 어떤 항목(예: '주장의 명료성', '근거의 타당성')에 해당하는지 직접 '매칭'하고 '채점'해 보도록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쓸 글에 대한 '평가 기준'이 실제 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토론(Debate)

교사가 업로드한 토론 소스를 바탕으로 AI 호스트들이 토론을 펼치는 오디오를 생성합니다. 사실 토론은 찬반으로 편을 나누어 어느 편이 이기는가를 가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은 아닙니다. 그보다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의 논리적 근거를 다지고, 상호 자기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한 고도의 사고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NotebookLM을 통해 가상 토론 오디오를 활용할 때 교사는 다음과 같은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토론 오디오를 들으면서 특정한 토론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입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의견이 자신이 가진 의견의 근거를 다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상호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좀 더 확장하면 결국 한 개인이 연구 주제를 잡아서 그 주제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내적인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고 실험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육적 의의를 가진 토론을 NotebookLM을 통해 훌륭한 가상 토론 오디오 자료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교사에게 활용도가 높은 도구를 가지게 합니다. 이제 교사들이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교사가 토론 주제를 정합니다. "사형제는 유지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를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토론 주제에 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의 자료를 소스로 업로드합니다. 이 자료는 찬성과 반대 입장을 대표하는 신문 칼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혹은 제미나이나 ChatGPT와 같은 LLM을 활용하여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리하는 자료를 생성하여 소스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찬반 입장 자료를 최소한 1개 이상, 합쳐서 2개는 소스로 업로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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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설정'에서 '토론'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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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오디오가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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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오디오 듣기



이렇게 생성된 토론 오디오 파일을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활용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수업 시간 오디오를 학생들에게 들려줍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토론을 들려주기 전에 찬성 논거와 반대 논거를 정리할 수 있는 학습지를 배부합니다.

학생들은 토론 오디오를 들으면서 찬반 입장의 논거를 학습지에 정리합니다.

토론 오디오를 다 듣고 난 후 학습지에 제시된 논거들을 점검하고 자신이 선택한 입장의 논거를 점검하면서 심화, 확장합니다. 학습지에 정리된 논거들은 이미 반대측 논거에 대한 비판적 숙고를 거친 것이므로 학생들은 토론의 출발점에서 한 참 더 앞서 나아간 상태에서 토론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학 모의 재판 활동에서 '배심원 브리핑'을 할 수 있습니다. 소설 속 인물(예: 놀부, 심청이)의 선택이 옳았는지 재판하는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소설 원문이나 관련 자료를 소스로 업로드하여 토론 오디오를 생성합니다. 학생들에게 토론을 들려줍니다. 학생들은 배심원이 되어 오이도를 듣고 유죄/무죄를 판단하는 글을 씁니다.



(3) 추가 활용 팁

AI 오디오 오버뷰를 활용하는 추가 활용 팁 몇 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빈 칸 채우기 학습지

생성된 오디오 개요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빈 칸 채우기 학습지로 만듭니다. 수업 시간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오디오 개요를 들려줄 때 빈 칸 채우기 학습지를 미리 배부합니다. 듣기 활동은 집중하지 않으면 그냥 학생들 귀를 스치고 지나가 그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습지의 빈 칸을 채우도록 하면 학생들이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고, 동시에 오디오 자료를 언제든 다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생성된 오디오 개요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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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한 오디오 개요를 소스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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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소스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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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가이드와 오디오 스크립트가 텍스트로 생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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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워드 프로그램에 붙여넣은 후 간단하게 편집하여 학습지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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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과서 본문이나 영문 뉴스 기사를 소소로 올리고 맞춤 설정에서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원어민 발음의 영어 듣기 자료가 완성됩니다. 이를 위와 같이 빈칸 채우기 학습지를 만들어 활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영어 듣기 평가'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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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급 필독도서 오디오 개요

교실에 학급 문고가 있고, 필독도서가 있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필독도서 표지에 교사가 만든 책 소개 오디오 개요 듣기 QR코드를 만들어 스티커로 붙여 둡니다. 학생들은 책을 읽기 전 QR코드를 수업용 태블릿 카메라로 찍어서 오디오 개요를 듣습니다.


'필독도서 제목+책 소개'의 형식으로 새 노트북 만듭니다. 출처의 자료 검색에서 '웹-Deep Research'를 선택한 후 웹에서 책을 소개하는 자료를 검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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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완료되면 먼저 검색된 자료를 검토해야 합니다. '보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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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소스 링크가 책과 관련된 양질의 자료인지 검토합니다. 검토가 완료되면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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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디오 오버뷰' 맞춤설정을 클릭하고 형식은 '심층 분석'을 집중해야 할 사항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합니다. 예시로 "책을 읽기 전 책의 내용, 주제, 작가, 특징에 대해 소개하여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입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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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개요가 생성되면 다운로드 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합니다. 공유 링크를 생성한 후 무료 QR 코드 생성 사이트에서 QR코드를 생성합니다. 여기서는 예시로 구글 QR코드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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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한 QR코드를 학급 문고 필독도서 표지에 붙이고 책을 읽는 학생이 오디오 개요를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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