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는 구절판
아홉 칸으로 나뉜 목기에 채소와 고기류 등의 여덟 가지 음식을 둘레에 담고 가운데에 담은 밀전병에 싸면서 먹는 음식이다. 구절판은 아홉으로 나뉜 목기로 여기에 아홉 가지 재료를 담았다고 해서 그릇 이름 그대로 구절판이라고 한다. 보기에 아름답고 맛도 좋으며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잘 잡힌 최고의 웰빙 음식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엄마가 가장 잘하는 요리가 구절판인데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떡하니? 이렇게 해줄 수 있어서 엄마가 더 기뻐!!!
어머님,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