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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없이 다가와서 목숨을 빼앗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nick name을 갖고 있죠.
뿐만 아니라 이 질병은 이것과 관련 깊습니다.
지구 둘레의 3바퀴에 해당하는 길이를 가지고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133회 왕복한 거리만큼이나 길어요. 어떤 질병을 지칭하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심, 뇌혈관 질환입니다.
흔히 혈관성 질환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심장은 참을성이 매우 강한 장기라는군요
그래서 증상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거죠.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위험 질병이 심혈관 질환인데 우린 너무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하버드 대학 발표에 따르면
① 급격한 운동 후
② 저녁 과식 후
③ 월요일 아침(심장마비 20%)
④ 아침에 눈 뜰 때(심장 마비 40%)
⑤ 폐경 후 여성( 심혈관질환이 2~4배가 높음)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조심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단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스나이퍼처럼 은밀하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침묵의 살인자는 그래서 위험한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