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시리즈(6)
그렇죠? 암, 당뇨,치매... 많습니다.
그런데
암에 대한 연구 중에서
카롤린스카 연구소와(스웨덴)
암연구센터에서(독일)
공동 연구한 자료가 눈에 띄입니다.
분당 서울대 병원 소화기 내과 김나영 교수팀(한국)의 위암 보고서에도 가족력과 위암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더군요.
부모보다 형제자매간 가족력의 영향이 큰 것은
같은 세대로 생활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가족 중에 암으로 사망했거나 투병 중인 사람은 없나요?
경각심을 가지고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서요.
癌은 인간의 통제 범위 밖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