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시리즈(7)
미국에서는 1000달러를 주면
개인의 게놈지도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 보고서엔 추후 발병 가능한 질병 확률을
표기했을 뿐만 아니라
발병 확률을 줄이기 위한
식 습관의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가족단위로 보고서를 받아보고
질병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는군요.
게놈지도까지는 아니지만
가족들에게 발병 가능한 질병을 유추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