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시리즈 (3)
한림대 의료원 자료에 따르면
각각의 생활 습관은 가족력 질환을 피하는데 유용한 습관으로 명시하였습니다
말처럼 쉬운 습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흘려버릴 습관도 아닙니다.
특히 특정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면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좋은 습관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얻은 음식은
독약 아니면 미끼라고 했던가요?
노력 없이 그냥 얻어진 잘못된 습관도
독(毒) 아니면 미끼 아닐까요?
저는 말쟁이지만, brunch 때문에 글쟁이가 되었죠. 덕분에 <말.글쟁이>로 활동합니다. 노년, 보험, 리더십 을 강의하면서 은퇴 유튜브 '콕알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