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추석이 지났습니다. 지금부터 회사는 본격적으로 여러 소문이 생겨나며 어수선해지겠네요. 이 시점에, 특별히 퇴직이 연말로 다가온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회사밖에서 어떻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가 회사를 막 나왔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저는 저 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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