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요즘 전에 없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후회와 그리움이 이렇게 아픈 감정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한다, 고맙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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