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에게 명절이란 어떤 의미일까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인사드립니다.
제 글이 신문에 칼럼으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주 간격으로 연재되는 글에서, 저는 역시 퇴직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먼저, 초반에는 제가 퇴직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을 집중적으로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이미 퇴직하신 분들은 물론이고, 아직 퇴직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마다 시월부터는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임금피크제, 비자발적 퇴직 등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특별히 해당되시는 분들은 여러모로 생각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오늘 게시된 글입니다. 링크를 통해 글을 읽어 주시고, 좋아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여유가 되신다면 신문사 사이트를 통해 응원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들께, 또한 퇴직과 무관하지 않은 모든 분께 분명 위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퇴직 후 연이은 실패와 위기로 낙담한 상황에서, 다시 힘을 내게 해주신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신문사 칼럼>
늦은 오후 메시지가 왔다. 친하게 지냈던 옛 회사 동료였다. 연락을 안 한 지가 꽤 되어 궁금하던 차였는데 동료가 먼저 만나기를 청하였다. 몇 년 전 퇴직한 나와 상의할 일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만난 자리에서 처음 나온 이야기는 명절이었다. 마침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 가볍게 대화를 시작하였다.
※ 아래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924/121346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