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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아로운 생각 Jan 29. 2024

퇴직자가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저는 매년 1월이 되면 되살아나는 감정이 있습니다제가 퇴직 후 처맞는 그해 1월은 정말 추웠는데요. 아마도 몸의 서늘함과 마음의 냉랭함이 한꺼번에 뒤엉켜  만들어낸 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제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일화를 소개할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좋아요' 눌러주시고, 공감 댓글 달아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 겨울 날씨는 정말 춥네요. 곧 뵙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128/123270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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