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인생을 원하는대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안녕하세요? 경아로운 생각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주 계획하신 일 잘 이루셨나요? 저는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결국 모두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퇴직 후 처음 맞는 1월이 참 낯설었습니다. 직장인 시절에는 가장 바쁜 달이었는데 마땅히 할 일이 없어 내가 뒤쳐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조급해졌습니다. 아마 작년에 회사를 나오신 분들 중 더러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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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 고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107/122938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