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고독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인간은 누군가가 돌봐주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력한 존재로서 무서운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근원적인 공포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에게 고독이 숙명일 수밖에 없는 잔혹한 이유다. 어찌 보면 뼈아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이야기다.
- 양창순,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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