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책장, 식기장, 옷장... 이런 온갖 수납공간에 넣는 물건의 양은 80% 정도를 적정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즉, 120% 꽉꽉 눌러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40% 정도를 줄여야 하며, 100% 채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20%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는 발상이다.
20%의 빈 공간은 '여유'를 뜻한다. 여유만 있다면 새로운 물건을 들여올 때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여유가 없으면 물건이 금방 넘쳐나게 된다.
- 고마츠 야스시, 『1일 1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