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기

by 감사렌즈

댓글 남겨야 할지 고민한다. 좋은 글이니깐 괜찮겠지.. 카톡단체방에서 카톡글 버튼을 눌렀다. 사람들이 댓글이 읽고 반응이 어떨까? 싫어하면 어쩌지? 괜히 보냈나? 안 보낼걸! 그냥 신경 안 쓰는 게 좋았을 텐데.. 사람들이 반응이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혼자서 끙끙대면서 머리 아파한다.


며칠 전에 나 혼자 산다 이창섭가수가 나왔다. 이창섭 가수는 일상생활에 눈치를 많이 본다. 식당에 들어간 순간부터 여기저기 눈이 갈피를 못 찾고 긴장된 모습이다. 밥을 먹고 있을 때도 눈 빠르게 다른 테이블. 시선으로 움직인다. 보면서 나도 이창섭 가수처럼 평소에 눈치를 많이 보며 살아가나? 평상시 내 모습을 관찰해 본다. 놀라게도 마치 유리벽사이로 감춰진 내 모습을 본듯했다. 평상시 사람들에게 눈치를 많이 보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정작 해야 하는 말등.. 못할 때도 많았다. 타인의 시선이 불편하다. 다른 사람의 표정, 말투, 행동, 제스처 등.. 신경 쓴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게 제일 편안하다.


왜 나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 신경을 쓰는 걸까? 나보다 다른 사람의 중요시하는 걸까? 혹시 실수해서 불편해할까 봐?. 이유를 찾아본다. 이제부터 편안하게 살 하고 싶다. 타인에게 끌려다니지 않도록... 타인 보던 카메라를 나에게 돌린다. 나를 먼저 챙기로한다.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이렇게 편안한데 왜 눈치를 보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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