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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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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바르
인문학을 일상에 쉽게 적용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인문학과 현실을 접목한 소설 창작에 빠져 있습니다. 글쓰기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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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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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이번 생 이야기. ' 내가 하는 말, 행동, 생각이 영혼에 저장된다 '는 믿음이 생긴 이후로 도덕적 완성을 위한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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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머문자리
대기업 13년반, 스타트업 5년. 19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알게된 세상의 이치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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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담
일하며 농사짓는 도시농부입니다. 남는 시간에는 사람의 향기를 찾아 산에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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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이름은 있으나 이름모를 들꽃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있는 글밭의 향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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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
쓰기 위해 읽고, 읽었으니 쓰는 사람이고 싶은. 성인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아들 둘의 일상 기록. 나를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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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죠.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브로콜리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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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언니 유혜인
어린이경제교육 강사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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