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을 먹다 우물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출근길 아릿하게 느껴지는 풍경을 멍하니 지켜보며 서있기도 하고
햇살을 느끼기도 한다
어릴적 눈이 내리는걸 한참이나 쳐다보고
어머니가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며 골목을 바라보고
이상하게 음악이 더 맛깔나게 들리던
나의 창문너머 바라보기
발 가는데로 눈가는데로 손 가는데로..여행하고 사진찍으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