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받은 질문 5가지, 10년 차 PO가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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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을 신청하는 신청자는 대학생, 취준생, 이제 막 취업한 주니어 기획자, 창업자, 미들급 PO로 다양한데 그중 가장 신청 비율이 높은 건 ‘주니어 기획자’이다. 주니어 기획자의 경우 아직 업계 용어가 낯설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는 상태이므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많이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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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는 기획, 마케팅, 사업, 전략 등의 경험이 있으면 충분히 진입할 수 있는 직무이고, 실제로 어떤 회사에선 경험이 아예 없는 PO를 뽑기도 한다.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원하는 회사의 JD를 꾸준히 보면서 기회가 올 때 이력서를 넣어 기회를 잡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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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PO가 가져야 할 필수 역량은
1. 담당 서비스와 유저에 대한 이해, 2. 집요함, 3.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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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PO는 크게 1. 전략을 수립하고, 2. 전략에 맞는 로드맵을 설계하고, 3. 로드맵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4. 프로젝트의 성과를 분석하고, 5. 분석한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유하고, 6. 결과에 따라 추가 분석 또는 인사이트를 얻어, 7. 전략과 로드맵을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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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니어 때 했던 노력은 1. 책 읽기 2. 정기 세미나 가기 3. 기획자 모임 나가기 등이었다. 가장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건 직무 관련 책 읽기다. 책을 읽으며 기획자의 역할부터 업무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많이 배우게 된 것 같다. 이후 세미나를 발견하면 무조건 세미나에 신청해서 강의를 듣고, 네트워킹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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