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이즈를 몰라도, 좋아하는 색을 몰라도 고민 끝!
선물을 줄 때 무난한 선물을 고르게 되는 이유,
바로 눈대중으로는 알기 어려운 '디테일'!
정확한 사이즈는 뭔지,
좋아하는 색 혹은 디자인은 뭔지,
상대방에게 물어봐야만 알 수 있는 사소한 정보 때문에
선물을 망설이던 지난 날의 당신은 이제 해방이에요!
2019년 9월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또 한 번, 선물계의 지각대변동
선물하기의 '수신자 옵션 변경 기능'을 소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