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각상자

단풍

by 기록 생활자

붉게 타오르는
마음 같은 것

나무에 매달려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든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계절의
바람 속에서

곱게도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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