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말로 내란부역세력 너네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건 알겠다. 그런데 물어보자.
우리도 살아야 되거든?
근데 너네는 120년 동안 학살도 서슴치 않고 처벌 다 피해가면서 호의호식에 권력 휘두르며 잘 살았고.
우리는 120년 동안 너네한테 살해당해가면서 피빨려가면서 목숨만 부지해왔어..
누가 죽어야 하니?
우리가 죽어야 하니?
너네들 살자고 우리가 죽어야 돼?
국무위원 너네 살고 싶으면 헌재 재판관 임명해
Kal Sav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