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새끼가 지금도 우리 아이들을 저 추운 눈밭에 밤새껏 세워놓고 자기는 벤츠 타고 도망간 어딘가에서 술처먹고 있습니다. 저 새끼를 어째야 합니까?
Kal Sav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