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코리아 7th 기업교육에 활용 가능한 하브루타(havruta) 교수법 강사양성 과정을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약 3개월만의 공식적인 강의인데다 생활방역 기본수칙을 지키며 하루 종일 교육을 해야 돼서 조금 염려가 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서로 마스크를 낀채 소통하는 어색함도 잠시 금방 적응하며 교육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오후 토론중심 하브루타 실습 시간에는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며 웃는 분들도 계셔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교육은 올 1월에 다시 세팅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내용 그대로 진행했답니다~ 라포형성을 위한 게임놀이 하브루타를 시작으로 유대인 창조성의 비밀의 이해, 진북의 의미, 문학 하브루타 독서토론, 하브루타 토론교구 체험, A4 활용 토론중심 하브루타, 비문학 하브루타 독서토론, 질문중심 피라미드 하브루타, 클로징 쉬우르 등 명불허전의 하브루타 교수법 퍼레이드가 펼쳐졌답니다~
생활방역 기본수칙을 지키느라 오자 마자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한 자리씩 띄워 앉으며, 쉬는 시간 마다 환기를 하고, 수시로 손소독제를 사용하며, 점심도 도시락을 시켜 각자의 자리에서 먹는 등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특히 체온계와 마스크, 소독제, 스프레이로 구성한 생활방역 안전키트는 큰 관심을 모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강사님들의 필수품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과 답답함을 이겨내는 일은 생각보다 큰 어려움이더군요~ 집에 돌아와 벗은 마스크의 코받침 부분에 묻은 노란 기름때와 얼굴에 새겨진 마스크줄 자국을 보면서 갑자기 뭉클함이 느껴지더군요~ 세 달이 넘게 쓸린 콧등에 반창고를 붙이며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고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털썩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즈음 부산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참석하신 목사님이 귀가 길에 보내주신 감사와 응원의 문자 메세지로 심신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진북 하브루타는 더 많은 분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적용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교육은 7월 중에 열릴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 일정 확인 후 예약하시기 바라며, 기존에 참석했던 분들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성격의 '하브루타 토론교구 활용법(30종)' 워크숍도 준비 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안내>
[러너코리아] 8th 기업교육에 활용 가능한 하브루타(havruta) 교수법 강사양성 과정 - 7월 중 평일 예정 09:3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