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격차의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도, 수업방식도, 사교육도, 평가방식도 아닌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능력'이다!
최근 한 언론사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초중고 교사 193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결과 교사들은 학력격차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 학생, 교사 간 피드백이 어려워서(70%, 소통 문제), 사교육 격차가 더 벌어져서(60%, 사교육비 문제), 제때 적절한 평가를 못해서(25%, 평가방식 문제), 규칙적인 생활관리가 불가능해서(13%, 학습관리 문제), 원격수업이 등교수업보다 미흡해서(9%, 수업방식 문제) 등이 원인이라고 응답했다.
기사의 인터뷰를 통해 학력격차를 줄이는 방안으로 제시된 것들은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기초학력 향상 특별 수업, 교과 보충수업을 통한 학습결손 예방, 학습도우미를 통한 학습지원 등이다.
응답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육의 3주체인 학생과 교사, 학부모 중에서 학생은 쏙 빼고 교사와 학부모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들만 있다.
학습의 원리에 따르면 교사가 아무리 잘 가르치고, 학부모가 열심히 물심 양면으로 지원을 하더라도 학생이 공부할 마음과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아직도 학습의 문제를 교사와 학부모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학력격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철저히 학생 중심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 결국 학습의 실질적 주체가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학생들의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유일한 비결이라는 관점을 가져야만 한다.
아인슈타인은 "우리는 그 문제를 만들었을 때 우리들이 했던 생각과 같은 생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라고 하면서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력격차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상자 안에서만 고민할 게 아니라 과감하게 상자 밖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교사나 학부모에 맞춰진 초점을 문제해결의 주체인 ‘학생’에게 맞추는 것이 그 시작이다.
지난 15년 동안 줄곧 학습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중심의 관점에서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해왔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위기가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모든 사람들이 학습법의 가치를 믿는다면 인류사의 가장 위대한 혁명이 시작될 것이다. 언어와 문자의 발명 이후 그 어떤 혁명들보다 강하고 지속적으로 세계의 모습을 한꺼번에 변화시킬 대단한 발명이 바로 학습법이다.” - <공부의 비결>의 저자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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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루 6시간만에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자가 되는 비결(유튜브 시청 4시간, 전자책 독서 2시간, 하루 6시간 완성)!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아래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전자책을 보거나 들으면 공부의욕이 샘솟을 거라 믿습니다~ 공부는 별게 아닙니다~ 알아야 할 것과 익숙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지요~ 메타인지 공부법으로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보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유튜브 <진북 TV> ‘청소년 메타인지 자기주도 학습캠프’ 동영상 시리즈(각 영상 시청 후 후기 댓글을 남기면 답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s://bit.ly/39XTnXA
전자책 <청소년을 위한 메타인지 학습캠프 - 메타인지 공부습관을 위한 실천 가이드/마이웹> (스마트폰에서 전자책 뷰어 앱으로 보거나 듣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