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한 최고의 그림책

채인선 작가의 <생각한다는 건 뭘까?>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한 최고의 그림책 - 채인선 작가의 <생각한다는 건 뭘까?>

이 책만 보면 "생각주머니가 왜 이렇게 작니?"라는 잔소리가 더 이상 필요없을 것 같네요~ 가정이나 학급에서 규칙이나 약속을 정하기 전에 읽고 얘기 나눠도 좋을 것 같구요~ 함께 보면 좋은 책으로 <생각이 필요해>도 추천합니다~^^

YouTube에서 '줌 ZOOM 학부모 그림책 하브루타 수업 사례 - 생각한다는 건 뭘까?, 채인선 (줌 화면녹화)' 보기
https://youtu.be/Z9Q32PVK-LY

YouTube에서 '줌 ZOOM 학부모 그림책 하브루타 수업 사례 - 생각이 필요해, 수잔 후드 (줌 화면녹화)' 보기
https://youtu.be/A5MyAfkSQzk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토론 #ZOOM #줌

매거진의 이전글 창의 상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과 소통 위한 필독 그림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