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축구 선수의 연습 및 훈련시간

 축구논문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선수의 연습과 훈련시간 

이 연구는 52 명의 독일 축구 분데스리가 축구선수 (18 명 A국가 대표 팀원 포함)와 50 명의 4 ~ 6 부리그 아마추어 선수들의 발달적인 스포츠 활동을 조사했다. 그들은 각각 신체적 컨디셔닝, 테크닉 훈련 및 경기 형태를 포함한 조직화된 축구연습 및 훈련, 조직화되지 않은 축구 경기 및 다른 스포츠 참여를 경력 포함해 축구 연습 / 훈련의 양을 보고했다. 분석에 따르면 분데스리가 전문가들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조직화 된 축구 연습 / 훈련을 어느 정도 수행했다.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들은 데뷔 전 ~ 16 년 동안 평균 4264 시간 동안 훈련했다. 시니어 대표팀 데뷔는 ~17 년 동안 평균 4532 시간 이 선행 되었다. 체계적인 연습 / 훈련에서 경기 형태의 비율은 ~ 52 % (어린 시절)에서 ~ 45 % (청소년기) 및 ~ 40 % (성인기)로 발전했으며 신체적 컨디셔닝은 ~ 13 %, ~ 14 %, ~ 23 %로 증가했다. 조직적인 훈련 외에 선수들은 전체 축구 참여의 ~ 68 %, ~ 54 % 및 ~ 9 %를 비조직적 취미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 조직화되고 조직화되지 않은 축구를 합하면 모든 활동의 ~ 86 % (어린 시절), ~ 73 % (청소년기) 및 ~ 43 % (성인기)가 매치 플레이 형태였다.  

국가 대표 선수들은 아마추어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어린 시절 조직화 되지 않은 여가 축구, 청소년기에는 다른 스포츠 (늦은 전문화) 그리고 22세 이상부터 조직화된 축구를 더욱 많이 했다. 이 선수들은 조직화 된 연습을 덜 수행했으며, 특히 신체 컨디셔닝이 적었고, 경기 형태의 훈련이 높았다. 연구 결과 경기 형태의 훈련과 다양한 스포츠 참여의 중요성이 논의된다.

축돌이 : 김기현

유럽축구연맹/독일축구협회 B라이센스 지도자자격증

http://trainertalk.net/bbs/board.php?bo_table=thesis&wr_id=278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17461391.2014.982204?src=recs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