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工)' 자 형(型) 인물을 길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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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에 병이 있어 지황탕(地黃湯)을 달여 마셨지요. 약을 걸러서 그릇에 받으니 거품이 뽀글뽀글 들끓더군요. 금싸라기나 은별들, 물고기 아가미에서 나오는 물방울과 벌집 같은 거품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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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고 향원은 아니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