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사이비4> 출간

by 휴헌 간호윤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사이비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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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 간호윤


2025. 4. 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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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시리즈 4가 출간되었다. 처음에 <사이비> 를 냈을 때 시리즈가 될지는 몰랐다. '수정본'이라 곱게 써서 책꽂이에 넣는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부천문화재단의 일부 도움을 받았음을 밝힌다.>


서점에는 다음 주부터 출시된다.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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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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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2' - 인천신문

[인천신문 김진숙 기자] 간호윤의 글은 박식함과 통찰력으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고전 속 성어와 적절한 예화를 통해 글을 쉽게 풀어내는 그의 문체는,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도 깊은 교육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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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3년 5월 17일부터 2025년 4월 4일까지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과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등 언론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즉 윤석열 정권 출범 1년 뒤부터 탄핵되는 날까지 2년여의 기록이다.






100여 개의 기호로 읽어본 윤석열 탄핵의 이유들




이 책은 100여 개의 기호로 읽어본 윤석열 탄핵의 이유들을 담았다. 세상을 코드로 읽으려는 이들이 있다. 이를 세칭 기호학이라 한다. ‘기호’(이 책에서 기호는 어휘)는 한 번 체계가 잡히고 나면 사용할 때 일종의 사회성과 강제성을 갖게 된다. 이 사회성과 강제성이 코드이다. 따라서 우리는 부조리도리라 하면 안 되고 폭력억압자유민주라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윤석열은 불의가 불의임을 부도덕이 부도덕임을 모르는 세상을 지향했고 우리 국민들은 이를 탄핵이란 기호로 바꾸었다. 그것은 정의가 정의임을 도덕이 도덕임을 지향하는 코드였다.


이 책 속에는 왜 윤석열은 탄핵되었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라잡은 윤석열 2년여 동안의 기호들이 갈무리되어 있다. 이러한 어휘들이 다시는 이 땅에 소환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호들을 따라잡은 결론이 바로 因循姑息, 苟且彌縫이다. 세상이 병든 이유를 조선 후기를 휘청거리며 살아낸 실학자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1737~1805) 선생은 이렇게 적바림해 이 글을 머리맡에 걸어 두었다고 한다. “인순고식(因循姑息, 머뭇거리며 구습대로 행동함)이요, 구차미봉(苟且彌縫, 구차하게 적당히 얼버무림)이라!” 선생은 천하만사가 이 여덟 글자때문에 이지러지고 무너진다고 하였다.


지은이 간호윤은 말한다. “우리 역사가 악인들을 단 한 번이라도 단죄한 적이 있던가? 오히려 학정에 시달리다 농민봉기를 하였던 전봉준도, 백성들을 위해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도, 억압과 수탈의 대상인 베 짜는 며느리를 보고 일하는 한울님이라 했든 해월 최시형 선생도, 모두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그 목이 잘리었다. 독립운동을 하였던 이들, 군부 독재에 항거한 수많은 이들도, …군사 쿠데타에 항거한 광주의 이름 모를 시민들도, 모두 악인들에 의하여 이슬처럼 사라져 갔다. 그러나 그 악인들 중 역사의 단죄를 받은 이들이 있던가? 오늘, ‘인순고식!’구차미봉!’이라는 우렁우렁한 선생의 일갈을 질근질근 씹으며 글을 쓰는 이유다. 이 여덟 글자가 이 대한민국에서 실현되는 그날까지….”라고.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고인들이 온 몸으로 전한 실학의 세계로 현재를 보고 있다. 그것은 필자에게는 괴로운 글쓰기였을 것이다. 이유는 실학이 이 대한민국에서 전연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전율스런 사실 때문일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그 어느 곳에도 선인들이 꿈 꾼 실학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은이 간호윤은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타개할 방법을 끊임없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어느 나라 학문이든, 그것이 실생활에 이로운 실학이라면 가리지 않고 선학자들에게 묻고 있다. 그렇게 현실의 문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실학의 세계에서 찾기 위해 노력한 책이다. 이 책의 의의는 여기서 있다.


이 책은 윤석열 정부, 나아가 우리의 정치, 사회 문화를 가감 없이 짚어낸 글들이다.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있으므로 청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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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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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저자간호윤출판작가와비평발매2016.09.20.






<사이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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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2저자간호윤출판경진출판발매2019.04.30.






<사이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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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저자간호윤출판경진출판발매2024.06.30.






<사이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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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2저자간호윤출판경진출판발매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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