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이야기 그림들
라이킷 15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카나 Mar 02. 2021

Hug









네가 와 줘서 정말 기뻐.












2021 ⓒ카나



instagram.com/kana_illustration

blog.naver.com/kanakent






keyword
카나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 안의 아이와 실제의 아이들을 향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구독자 84
매거진의 이전글 오필리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