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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만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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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인
Ma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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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구멍으로 삶을 보고.. 그 삶의 끝에서 그리워 한다. 인생이란 그런거 같다.. 낯선 길에서 만나게 되는 소나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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