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Mar 16. 2020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사랑이라는 것 <6>


이 남자가 

내 사람이다!


이 남자가

내 남자다!라고

왜 말 못 하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