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6 댓글 2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인춘 Mar 26. 2020

어떤 여자든
남자의 달콤한 아첨에는

사랑이라는 것 <12>


어떤 여자든

남자의 달콤한 아첨에는

반드시 

넘어가고 만다.

강인춘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한국무지개일러스트회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썩을년넘들 저자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
구독자 923
작가의 이전글 바로 이 남자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