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인춘
May 17. 2020
경비아저씨
디카시<7>
digital camera 詩
경비아저씨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인사하고, 인사 받고
경비아저씨의 빗질처럼
마음이 산뜻해졌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