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Sep 09. 2020

자기야! 생리대 좀 갖다 줄래?

부부, 훔쳐본다<2>


작가의 이전글 시어머니, 예쁘게 말해도 밉게 들리는 며느리 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