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Dec 24. 2020

어느 날, 내 심장이 말했다

사랑, 아프다 (7)


심장이 어느 날 말했다.

이 남자라고,

이 남자 아니면

더 이상 남자는 없을 거라고.

작가의 이전글 하마터면 사랑한다고 말할 뻔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