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사랑한다고 말할 뻔했다

사랑, 아프다 (6)

by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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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보고 싶다고 말할 뻔했다.

내게 와주라고 말할 뻔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뻔했다.


할 말 없으면

전화 끊을 게라는 네 말에

그만 모두 말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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